원래 회고 글을 작성 전에 계획을 보려고 했으나 어??? 구체적인 계획을 미래에 맡겨두고 어디갔니..? 큰 맥락상에 계획은 있어서 다행이다..

영어 공부는 본격적으로 시도만 항상 하다가 정작 하지는 않는데 뭔가 시작은 하는데 잘 안되는 것 같다. 그나마 달라진 점은 기술문서를 볼 때 일단 번역기부터 켜지 않고 일단 읽어보고 번역기를 키는 자세를 하고 있어서 영어와 익숙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다.
적극적으로 못 하고 있다는 점은 아쉽게 느껴지고 있다. 개선하기 위해 출근 시 30분 영어 시간 확보해서 진행하고 있고, 2024년에는 기대한 만큼 성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. (제발...)
작년에 큰 우여곡절을 통해서 얻은 결과로 22년 말 ~ 23년 초반에 “함께 자라기” 라는 책을 읽으면서 리마인드하였고 팀을 잘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는 나의 성장 (개인의 성장)에만 집중했지만, 팀의 성장을 생각하면서 한 해를 보냈었고 유의미한 활동과 결과를 보여주었다.
먼저, 내가 잘할 수 있고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을 먼저 수행하였다.
적극적으로 팀원에게 소통하기
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소통을 통해서 팀원들의 주된 관심사와 친밀감을 유도하여 같이 의견을 집중한다면 팀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.
꼭 개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소소한 소통을 통해서 친밀감을 쌓고 서로에게 물어보는게 어려운게 아닌 사소로운 소통이라는 인식을 주고자 노력했다.
그 결과, 모두가 같이 만들어낸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팀이 되었던 것 같다.
근데 요즘은 할말안할말 다하긴 한다. 장난..

이렇게 자유롭게 소통하는 워크샵
기술적인 문제 적극적으로 같이 해결해주기
위와 같은 맥락인 한데 사실 터무니 없이 그냥 소통만 하고 끝난다면 방해꾼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거 같기도 해서,
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중 기술 문제를 적극적으로 식별하고 같이 해결해 주는 것으로 생각하였고 그것을 통해 신뢰와 심리적 안정감을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이 되었다.
이를 통해 진행하다 보니 팀원분들끼리도 이슈 상황에 대해서 공유하고 컨플루언스에 정리를 하는 등 자발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하였다.
우리만의 팀 문화 만들기
위와 같이 하다 보니 내가 먼저 시작했지만 자연스럽게 팀원분들이 동조해 주고 서로 우리 팀만의 문화를 만들어졌다.
일단은 컨플루언스에 “ 일상 “ 탭을 두어 업무의 환기를 할 수 있는 창을 만들고 시작했다.